[ 21/01/28 개발 회고_01 ] 프레임워크의 편리함
2021년 1월 28일 오전 12:39이다. 막 하루가 넘어간 시점에 오늘 느낀 것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한다.😎 지금까지 xml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스프링을 배우고 구현해보았다. "프레임워크" 라는 것은 처음 배우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론적으론 알아도 어떻게 쓰이는 지 와닿지가 않았었다. 하나하나 배우면서 프레임워크의 용도는 이런것이구나 , 이런 점이 편해지는구나가 조금씩 느껴졌다. 일단 내가 지금까지 배우고 느낀 스프링 프레임워크는 모든 페이지에서 행해야하는 노가다 일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줄여주는 것, 객체 의존성을 낮춰주는 것, 결합력을 낮춰주는 것, servlet 설정을 편하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. 프로젝트가 커지고 페이지가 많아지고 기능이 많아지면, xml을 이용하는 방식 ..
회고
2021. 1. 28. 00:45